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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센지 무라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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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센지 무라마사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센지 무라마사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많은 FGO 유저들이 1.5부 3장으로부터 장장 3년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기다려온 센지 무라마사의 플레이어블 서번트화이다. 그래서인지 2020년 송년방송에서 실장이 발표되었을 때,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의 공개와 더불어 엄청난 화제를 불러왔다.
오랫동안 기다린 유저들의 기대에 보답하듯, 팬서비스가 담긴 대사들은 물론, 보구 발동 시에 EMIYA가 흘러나오며 1.5부 3장 당시의 컷씬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보구 연출도 보여주었다.
1스킬은 1턴 지속이지만 50% 배율의 삼색 커멘드 버프, 스타생성, 스타집중이 전부 달려있다. 또한 보구 후 후속타로 어떤 커맨드가 나와도 안정적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게 해준다.
2스킬 역시 다른 서번트들이 여러 스킬로 나눠 가질 법한 효과들을 스킬 하나에 모여있다. 전체적으로 에미야가 지닌 매의 눈의 상위호환인데, 무적관통, 배율 100%의 스타 발생률 버프와 크리티컬 위력 버프, 그리고 무적, 회피 상태의 적에게 중첩되는 배율 100% 크리뻥을 지녔다. 그래서 생존기를 사용한 몹에게 딜이 잘 들어간다. 다만, 무라마사 본인의 퀵, 보구의 타수가 많지 않고 자체적인 스타 발생률도 높은 편이 아니라, 1스킬과 연계하는 게 좋다.
3스킬은 NP 50% 차지와 함께 자신에게 ‘불꽃’상태를 부여하는데, 풀스작 기준으로 아무 카드나 평타를 치면 NP를 10% 씩 채워주는 버프이다. 유일무이하게 아츠 카드 한 장 없이 버버퀵만으로 NP를 40% 이상 수급 가능한 스킬이기도 하다.
보구는 아츠 대군 보구로, 달린 부가효과도 훌륭한데, 무려 3턴짜리 선 아츠 버프와 보구 위력 버프가 달려있다. 즉 보구를 쓰면 쓸 수록 딜량, 리차지량이 증가한다. NP 수급률 관련 스킬이 전무한 무라마사에게 시스템 딜러로서의 장점을 심어준 부가효과이다. 또한 보구의 차지정도에 따라 아츠 위력이 3턴간 오른다.
주로 3턴 파밍 퀘스트에서 사용되는 서번트라 큰 의미는 없지만 생존 스킬이 전무한 스킬 구성이기도 하다.[7]
세이버 시키에 이어 두 번째로 추가된 5성 대군 아츠 세이버로, 기존의 아츠 대군 세이버들과 비교하면 실전성이 높은 성능을 지녔다.
삼색 커멘드 버프, 보구 위력 버프, 크리티컬 버프, 스타 수급과 스타 집중, 무적관통, NP 수급까지 딜러로서 필요한 버프들은 모두 지녔기 때문에 시스템과 고난이도 적성을 둘다 갖추고 있다.
그리고 무적 같은 생존기나 방어력 강화가 있는 적한테 특히 큰 데미지를 줄 수 있고, 왕 특공 효과로도 보구 위력이 보정되어서, 특정 상황엔 무상성 딜러로도 활약할 수 있다.헤븐즈홀 키아라 3턴클
단점을 꼽자면, 전체적으로 NP 수급률이 저조하다는 점인데, 동일하게 아츠 3타 보구를 지닌 서번트들과 비교 시 수영복 멜트와 수영복 키아라보다도 낮은 수치인 0.59라, 여타 아츠 시스템 딜러만큼의 자유로운 시스템은 어렵다.
이런 이유로, 6예장 시스템을 돌리려면 2004년의 파편 예장이 강제되고, 버서커 던전에선 1라운드부터 시로마사의 주력 딜 버프 스킬인 1스킬까지 사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주된 용도가 시스템 주회 서번트인데, 보구연출이 긴 편이기도 하다.[8]
그나마 어펜드 스킬 중 마력장전을 개방했다면, 아처를 제외한 3기사 던전들인 세이버, 랜서 던전을 마술예장도 자유롭게 착용해서 주회가 가능하다.#
물론, 기존의 아츠 세이버끼리 비교하면 시스템이 가능한 서번트도 없다시피 했어서 무라마사 등장 이전엔 1성인 이아손까지 기용되었던 상황이라, 가뭄에 단비처럼 등장한 서번트인 점은 분명하다.
고난이도 용도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 생존기가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메인 서포터 캐밥이 무적과 대숙정방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충분히 보완가능한 부분이다.
이후, 빛의 코얀스카야와 오베론이 등장하면서 버스터 팟의 입지가 올라갔고, 청밥이 특히 독보적인 성능을 지니게 되었기에, 현재는 시스템 대군 세이버의 입지를 알트리아와 양분하게 되었다.[9]
알트리아와 비교해보면, 3-3-? 구조의 던전은 흑성배나 NP 선차지가 없는 파밍 예장으로 6예장 파밍까지 가능한 무라마사가 더 효율적인데, 최근엔 라운드 당 출현 몬스터 수가 줄어든 변칙 던전이 늘어나고 있어서 이런 경우, 차지 예장이 강제되지만, 보구 연사는 자유로운 알트리아의 입지가 더 높아지기도 한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센지 무라마사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센지 무라마사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기본[편집]
2.6.2. 3차 재림 이후[편집]
2.6.3. 2부 6장 서포트 (NPC)[편집]
3. 상세[편집]
많은 FGO 유저들이 1.5부 3장으로부터 장장 3년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기다려온 센지 무라마사의 플레이어블 서번트화이다. 그래서인지 2020년 송년방송에서 실장이 발표되었을 때,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의 공개와 더불어 엄청난 화제를 불러왔다.
오랫동안 기다린 유저들의 기대에 보답하듯, 팬서비스가 담긴 대사들은 물론, 보구 발동 시에 EMIYA가 흘러나오며 1.5부 3장 당시의 컷씬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보구 연출도 보여주었다.
1스킬은 1턴 지속이지만 50% 배율의 삼색 커멘드 버프, 스타생성, 스타집중이 전부 달려있다. 또한 보구 후 후속타로 어떤 커맨드가 나와도 안정적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게 해준다.
2스킬 역시 다른 서번트들이 여러 스킬로 나눠 가질 법한 효과들을 스킬 하나에 모여있다. 전체적으로 에미야가 지닌 매의 눈의 상위호환인데, 무적관통, 배율 100%의 스타 발생률 버프와 크리티컬 위력 버프, 그리고 무적, 회피 상태의 적에게 중첩되는 배율 100% 크리뻥을 지녔다. 그래서 생존기를 사용한 몹에게 딜이 잘 들어간다. 다만, 무라마사 본인의 퀵, 보구의 타수가 많지 않고 자체적인 스타 발생률도 높은 편이 아니라, 1스킬과 연계하는 게 좋다.
3스킬은 NP 50% 차지와 함께 자신에게 ‘불꽃’상태를 부여하는데, 풀스작 기준으로 아무 카드나 평타를 치면 NP를 10% 씩 채워주는 버프이다. 유일무이하게 아츠 카드 한 장 없이 버버퀵만으로 NP를 40% 이상 수급 가능한 스킬이기도 하다.
보구는 아츠 대군 보구로, 달린 부가효과도 훌륭한데, 무려 3턴짜리 선 아츠 버프와 보구 위력 버프가 달려있다. 즉 보구를 쓰면 쓸 수록 딜량, 리차지량이 증가한다. NP 수급률 관련 스킬이 전무한 무라마사에게 시스템 딜러로서의 장점을 심어준 부가효과이다. 또한 보구의 차지정도에 따라 아츠 위력이 3턴간 오른다.
주로 3턴 파밍 퀘스트에서 사용되는 서번트라 큰 의미는 없지만 생존 스킬이 전무한 스킬 구성이기도 하다.[7]
4. 평가[편집]
세이버 시키에 이어 두 번째로 추가된 5성 대군 아츠 세이버로, 기존의 아츠 대군 세이버들과 비교하면 실전성이 높은 성능을 지녔다.
삼색 커멘드 버프, 보구 위력 버프, 크리티컬 버프, 스타 수급과 스타 집중, 무적관통, NP 수급까지 딜러로서 필요한 버프들은 모두 지녔기 때문에 시스템과 고난이도 적성을 둘다 갖추고 있다.
그리고 무적 같은 생존기나 방어력 강화가 있는 적한테 특히 큰 데미지를 줄 수 있고, 왕 특공 효과로도 보구 위력이 보정되어서, 특정 상황엔 무상성 딜러로도 활약할 수 있다.헤븐즈홀 키아라 3턴클
단점을 꼽자면, 전체적으로 NP 수급률이 저조하다는 점인데, 동일하게 아츠 3타 보구를 지닌 서번트들과 비교 시 수영복 멜트와 수영복 키아라보다도 낮은 수치인 0.59라, 여타 아츠 시스템 딜러만큼의 자유로운 시스템은 어렵다.
이런 이유로, 6예장 시스템을 돌리려면 2004년의 파편 예장이 강제되고, 버서커 던전에선 1라운드부터 시로마사의 주력 딜 버프 스킬인 1스킬까지 사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주된 용도가 시스템 주회 서번트인데, 보구연출이 긴 편이기도 하다.[8]
그나마 어펜드 스킬 중 마력장전을 개방했다면, 아처를 제외한 3기사 던전들인 세이버, 랜서 던전을 마술예장도 자유롭게 착용해서 주회가 가능하다.#
물론, 기존의 아츠 세이버끼리 비교하면 시스템이 가능한 서번트도 없다시피 했어서 무라마사 등장 이전엔 1성인 이아손까지 기용되었던 상황이라, 가뭄에 단비처럼 등장한 서번트인 점은 분명하다.
고난이도 용도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 생존기가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메인 서포터 캐밥이 무적과 대숙정방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충분히 보완가능한 부분이다.
이후, 빛의 코얀스카야와 오베론이 등장하면서 버스터 팟의 입지가 올라갔고, 청밥이 특히 독보적인 성능을 지니게 되었기에, 현재는 시스템 대군 세이버의 입지를 알트리아와 양분하게 되었다.[9]
알트리아와 비교해보면, 3-3-? 구조의 던전은 흑성배나 NP 선차지가 없는 파밍 예장으로 6예장 파밍까지 가능한 무라마사가 더 효율적인데, 최근엔 라운드 당 출현 몬스터 수가 줄어든 변칙 던전이 늘어나고 있어서 이런 경우, 차지 예장이 강제되지만, 보구 연사는 자유로운 알트리아의 입지가 더 높아지기도 한다.
4.1. 타 아츠 대군 세이버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1성 50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1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 미재림 상태 한정으로 보구 사용시 랜덤으로 1.5부 3장의 시모사쿠니에서 나온 컷신처럼 몸에 마술회로가 뜨며, 3차 재림 이후부터는 보구 사용시 전용 BGM의 멜로디가 바뀐다. 정확하게는 일본 전통음악의 멜로디가 더 강하게 드러난다. 정확히는 1.5부 3장에서 나온 무원의 검제의 인트로와 하이라이트부분의 차이.
- 3차재림시 머리가 하얗게 세는데 누구와 흡사하게 생겼다.[10] 애시당초 영령 에미야는 무라마사의 빙의체인 시로의 정점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만큼 무라마사도 영기재림 거칠수록 빙의체 역시 전성기의 모습에 가까워진다는 것을 표현한 듯 하다. 3차 재림 엑스트라 어택에서 무기의 저장은 충분하다는 대사가 존재하며 2차 재림시 상의 또한 누구와 비슷한 복장이 된다.
- 기본, 1차 재림의 상태에선 그때그때 다양한 검을 투영하여 싸우는 모션이지만, 3차 재림에선 투척용 단검과 한 자루의 검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모션으로 바뀐다. 최고의 일도를 만들겠다는 캐릭터 설정에 걸맞는 변화다. 일러스트 역시 3차 재림까진 평가가 좋은 반면 최종재림 일러스트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다. 얼굴 조형의 좌우대칭이 너무 뚜렷하고 코가 두드러져 어색해 보인다는 의견이다.
- 화려한 스킬셋이라 적으로 나오면 더 사기적인 구성이란 점 때문에 2부 6장에서 적으로 나올 얼터에고 무라마사의 난이도에 대해 걱정하는 유저들도 많았다. 에너미는 스킬 쿨타임이 없기 때문에 2스킬에 달린 무적관통+회피/무적 상대 크리뻥을 난사해서 생존기를 쓴 아군을 일방적으로 썰어버릴 수 있고, 3스킬은 대량 차지에 더해 무적관통+방어무시가 붙어서 마슈+공명 등으로 방어력을 극단적으로 올리는 전술도 무너뜨린다. 보구에 붙은 공격강화해제로 아군의 공뻥을 싹 지워버린다. 그나마 캐밥의 대숙정방어까지 뚫지는 않는다는 게 다행일 지경. 하지만 실제 2부 6장에서의 얼터에고 무라마사의 포지션은 기본적으로 조력자. 오월동주 식으로 협력 관계가 된 셈이었으나 후반부까지 줄곧 동료로 함께하며 심지어 강제편성해야 하는 전투도 있을 정도다. 모의전 컨셉으로 적으로 나오는 전투가 2~3번 정도 있지만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수준. 세이버가 얼터에고 상대로 방어 상성 유리라는 점을 살려 무라마사 미러전도 가능하다. 참고로 NPC 무라마사는 보구 발동대사를 제외한 모든 대사가 세이버 버전과는 별도로 녹음되어 있다.
- 이 서번트가 출시될때 쯤 한그오에서 일그오로 넘어간 마스터들이 많아졌는데, 이러한 마스터들 중 리세계를 살 능력이 없는 마스터들이 리세마라를 통해 이 서번트를 스타팅 서번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다만, 재림이나 스킬 재료가 재림은 3단계와 최종에서 2부에서 나오는 오로라강과 황성의 조각이 들어가고 스킬은 7->8에 1.5부의 고담곡옥 8->9에 5.5장에 나오는 귀염귀등이 들어가는지라 갓 시작한 마스터는 육성 난이도가 있다. 그나마 특수재림과 이 서번트가 나온 직후 진행되는 이벤트인 자, 카마쿠라에 작별 인사를에서 해당 재료를 최대 20개까지 교환가능하기 때문에, 이 서번트로 입문을 해도 육성이 가능하다. 한국 서비스는 추가로 퓨어프리즘이 선행도입 되었기 때문에 더 쉬워진 편.
- 페그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성능이 우수하고 5차 세이버보다 강한 탓에 SN에서 여자애는 싸우면 안된다고 본인이 직접 칼을 갈고 나왔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 무라마사가 세이버 클래스로 구현되면서 아처인 이슈타르와 랜서인 파르바티의 삼각 상성이 만들어졌는데, 실제로 원작에서 시로와 린, 사쿠라의 관계를 생각하면 절묘한 구성이다. 이전에 구현된 제갈공명(웨이버), 사마의(라이네스), 그레이도 마찬가지로 상성이 서로 먹히는 관계. 게다가 이 셋은 각각 아츠, 버스터, 퀵 대군보구인 것도 독특한 점이다.
- 얼터에고 NPC로 인게임에 등장시, 보구 선택시 대사가 꽤 오랫동안 "꺾이지 말라고.(折れんなよ)"로 알려져 있었으나, "반하지 말라고.(惚れんなよ)"가 맞다고 한다.
- 맨 처음 실장이 되었을 때 픽업에 등장한 시간이 단 3일밖에 되지 않는 서번트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실상 Fate 시리즈의 근본 중 근본이나 다름 없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당시 거의 대부분의 마스터들이 이 서번트를 뽑기 위해 달려들었으며, 이로 인해 픽업에 등장한 적이 거의 없음에도 많은 이들이 가지고 있다. 하지만 출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난만큼 많은 유저들이 복각을 원했으나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복각이 되지 않다가 한그오에서 시로마사가 출시된 이후 마침내 2022년 12월에 복각이 확정되었으며 이번엔 9일이란 넉넉한 픽업기간이 주어졌다. 마침 첫 픽업과 복각 픽업을 합치면 12일로 한그오에서의 픽업기간과 동일하다.
- 한그오의 11월 로드맵에서 11월 18일 5주년 캠페인으로 실장예정이란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져 유저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안 그래도 최근 미래시에 없었던 한그오 오리지널 픽업이 등장하기 시작하며 한국 마스터들의 가챠계획표를 무효로 만들었는데 본래보다 한 달 반이나 일찍 실장된 서번트마저 나온 것이다. 물론, 방송에서 2023년 신년 복주머니에 추가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논의었고 실제로도 복주머니 3기사 백에 포함이 되면서 일본 본서버보다 접근성이 훨씬 높아졌다. 게다가 픽업 기간도 최초 픽업 기준 고작 3일밖에 안됐던 일섭 대비 단독 픽업으로도 5일, 2중 픽업까지 합치면 12일이나 되는 넉넉한 픽업기간이 주어져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 한그오는 2020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등장하기 이전 2021년 신년 픽업을 한그오 5주년 캠페인으로 앞당겨 진행하면서 본섭 기준, 브리트라였던 300번째 서번트 자리를 차지했다.[11]
- 한그오 2023년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에서 초콜릿을 가장 많이 받은 서번트가 되었다. 4194개로 2등인 알트리아 캐스터와 비교해도 2배에 가깝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원문에는 이 부분에 히라가나로 풀어쓴 타메시모노(ためしもの)가 적혀져 있다.[2] 알트리아 펜드래곤 [얼터\](세이버), 알트리아 펜드래곤 [릴리\], 알트리아 펜드래곤(아처), 알트리아 펜드래곤 [얼터\](랜서), 알트리아 펜드래곤(랜서), 알트리아 펜드래곤 [산타 얼터\], 알트리아 펜드래곤 [얼터\](라이더), 수수께끼의 히로인 X, 수수께끼의 히로인 X [얼터\], 알트리아 펜드래곤(룰러), 수수께끼의 히로인 XX, 수수께끼의 아이돌 X [얼터\]. 별도 대사가 존재하는 알트리아 캐스터와 원본 알트리아 펜드래곤을 제외한다.[3] 영기재림을 최소 1번 이상 할 필요가 있다.[4] 2부 6장 클리어 후 해금[5] 원문은 하몬(刃紋)[6] 연기(縁起)[7] 빙의체의 자신의 몸은 돌보지 않았던 성격이나, 무라마사가 시모사노쿠니에서 보여준 내가 죽기전에 먼저 죽이자는 싸움법이 잘 반영된 구성인 셈이다.[8] 2배속 기준으로도 12초가 넘어서, 가장 짧은 보구 연출을 지닌 폴 버니언의 3배 이상에 해당한다. 물론 캐스터 네로처럼 15초가 넘는 경우와 비교하면 짧기도 하다.[9] F/SN 시절의 에미야 시로와 알트리아 둘이서 나란히 대군 세이버 입지를 잡았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10] 단순히 머리만 세는게 아니라 피부색도 조금 짙어진다. 진짜로 시로에서 아처로 넘어가는 중간 단계의 모습인 모양. 세이버 루트 엔딩의 성장한 에미야에 가까울지도.[11] 다만 영기일람 상의 마테리얼 수록 번호는 그대로 302번이다.